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도소 일기 (문단 편집) == 관련된 짤방 == [[파일:external/down.humoruniv.org/pdswait_3703748_1441019180.38587.png]] 흔히들 쓰는 짤방인 [[엄격 진지 근엄|(엄격)(진지)(근엄)]]은 이 만화의 한 컷을 짤방화한 것으로 이게 묘한 조합이라 널리 퍼지게 되었다. 저 짤방의 정체는 구치소 내의 [[CRPT|기동순찰팀]] 대원이다. [[검정]]색 [[기동복]]을 입고 다니는 [[교도관]]들로, 주로 무술유단자 위주로 편제된다. 방 안에서 운동같은 금지행위를 하다 걸리면 [[스티커|스.티.커.]]를 붙인다고 한다. 저 사람들이 한 번 방을 순시하러 다니면 딱딱 각잡힌 방의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. CRPT는 규정대로만 일을 하기 때문에 재소자들도 규정대로만 하면 별 탈이 될 일은 없다는 듯 하다. 재소자가 크게 난동을 벌여 일반 교도관들로는 수습이 힘들 경우, 이들이 캠코더를 들고 들이닥친다.[* 99.9% 맨손으로 출동하고 캠코더로 현장 채증만 한다. 교도봉으로 사람 쳤다가는 전국판 신문 1면에 나온다. 흉기를 들고 덤비지 않는 이상 술 취해 난동 피우는 정도로는 경찰관들이 [[3단봉]]으로 후려치지 않는 것과 동일하다.] 2016년 중순부터는 캠코더를 대체할 바디캠이 시범적으로 보급되었다고 한다. [[파일:external/img.yonhapnews.co.kr/PYH2015052407700005500_P2.jpg]] 바디캠 착용사진.[* 경찰관. 경찰관들이 입는 제복이라 좀 다르지만 교도관들도 비슷하게 착용할 것으로 사료되어 첨부한다. 기종은 [[고프로]]사의 입문자용 모델인 히어로(2018)][* 2021년 서울남부구치소 기준, CRPT가 출동할 때 고프로를 손으로 들고 촬영한다는 것이 출소자와 전직 교도관의 증언을 통해 확인됐다. 워낙 싸움 등으로 호출이 잦기 때문에 착용보단 직접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